Advertisement
한국은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긴장을 풀지 않고 있다. 조 1위를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이란전은 A조 1위가 걸린 대결이다. 한국(승점 20)과 이란(승점 22)은 A조 선두를 다투고 있다. 한국이 이란을 제압하면 조 선두 자리를 꿰찰 수 있다.
Advertisement
고심의 결과가 공개됐다. 벤투 감독은 '익숙한 듯 낯선' 새 선수들을 수혈했다. 일단 골키퍼 라인엔 김동준(제주 유나이티드)을 발탁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김동준은 2018년 1월 터키 전지훈련 이후 처음으로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벤투 감독 체제에선 처음으로 A대표팀에 합류한다.
Advertisement
벤투 감독은 "수비수 이재익과 박민규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관찰해왔다. 이재익은 이전에 함께 했었다. 박민규는 처음이다. 박민규는 지난 시즌, 올 시즌 계속해서 관찰했다. 두 선수 모두 기술적으로 좋다. 일단 김영권(울산 현대)이 경고 한 장이 있다. 권경원(감바 오사카)은 컨디션을 체크해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발했다. 박민규는 좋은 기술을 가진 선수다.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 지난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다.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기회"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