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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이다.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보수 문제로 개막 후 초반 5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른 뒤, 오는 19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첫 홈경기를 준비 중이었다. 확진자들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일주일간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제주전 선수 운용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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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월, 2022년도 제1차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시즌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리그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팀의 경기는 2주일 이상 연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해당팀 선수 중 17명(골키퍼 1명 포함) 이상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무증상, 자가격리 비대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해당팀의 경기를 개최할 수 있다'고 정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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