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울산 현대-FC서울전에서 나온 페널티는 오심으로 판명났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울산과 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에서 벌어진 페널티 판정 등에 대한 평가소위원회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오후에 발표했다.
결론은 오심이다. 협회는 "후반 36분쯤, 서울 페널티 에어리어내에서 울산 설영우와 서울 윤종규가 동시에 볼에 도전하는 상황이 있었다. 윤종규는 볼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설영우가 상대에게 신체적 접촉 즉, 트립핑(걸기)을 시도하였으므로 이는 공격자의 반칙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해당 페널티킥 판정은 잘못되었으며, 경기의 올바른 재개 방법은 FC서울의 직접 프리킥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본 평가소위원회의 결과, 김희곤 주심의 해당 장면에서의 경기장 내 위치에서는 첫 번째 판정을 윤종규 선수의 반칙으로 내릴 수도 있었지만, RRA 모니터로 제공된 영상을 확인하고도 그 결정을 번복하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로, 행정적 처분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 및 체계적인 훈련이 장시간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심판위원회에서 관리하도록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장면은 1-1 팽팽하던 상황에서 나왔다. 김 주심은 8분여간 온필드리뷰를 진행한 끝에 페널티를 선언한 정심을 유지했다. 레오나르도가 침착하게 페널티를 성공시키며 경기는 울산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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