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인 모델 김정임이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15일 김정임은 SNS에 "몬살아! 피드로 얘기 다했다. 지난 주엔 스케줄이 빡셔서..스튜디오 촬영 마치고.바로 병원으로 가서..피로회복 링거를 맞겠다고 가시더니..(요 부분에서.."여보~!여보도 같이 맞을래?해줬으면 ..이 사태 이후에 멘탈이 조금 덜 털렸을려낭)"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정임은 "링거 맞고 한 시간쯤 잤나? 눈을 뜨더니 '여보~쉬가 겁나게 마렵다. 화장실가야겠다'라고 하기에 '여봉~바로 침대벽 뒤가 화장실이예요.아픈 환자도 아닌데 .다녀오세요'라고 했다. 근데 화장실을 다녀온 남편은 자기 손등에서 ..저렇게 많은 피를 흘리면서. '누가 화장실에 이리 피를 흘려놨냐?' 이러면서 피를..무슨 손목 그은 사람마냥 줄줄. 행동을 조심치 않아서..테이프 붙여놓은 바늘이 링거줄도 끊기고..그러면서 바늘이 뽑히면서 혈관이 찌어진 듯"이라며 부상당한 홍성흔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속 홍성흔은 링거를 맞던 중 부상을 당한 모습. 엄청난 피를 흘리지만 별일이 아니라는 듯 아내를 보고 있는 홍성흔의 모습이 팬들을 놀라게했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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