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멤피스 데파이를 노리는 토트넘.
데파이가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데파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데파이는 지난해 여름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 19번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출격해 10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하지만 꾸준히 선발 출전하는 데는 애를 먹고 있다. 데파이는 이번 시즌 햄스트링, 아킬레스건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에 의문 부호가 붙는 상황. 이에 많은 클럽들이 데파이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고국 친정 클럽 PSV아인트호벤과 인터밀란, 유벤투스 등이 데파이를 원하는 팀들이다.
여기에 토트넘까지 가세했다.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제라드 로메로는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미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데파이를 영입하려고 노력중이라고 주장했다.
케인은 지난해 여름 팀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행을 추진했지만, 반대에 부딪히며 잔류했다. 올여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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