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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단판 PO'를 통해 ACL 본선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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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의 고심은 포트전 베스트11 명단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어린 선수들을 줄줄이 준비시켰다. 홍 감독은 이날 2002년생 막내 최기윤을 처음으로 출격 시켰다. 1999년생 김재성은 울산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2001년생 골키퍼 설현빈은 벤치에서 데뷔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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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출신 최기윤은 미드필더와 윙포워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그는 부산 아이파크의 15세 이하, 18세 이하 유스 출신이다. 일찍이 16세 이하, 17세 이하 연령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재능을 선보였다. 용인대로 진학한 최기윤은 백두대간기 팀의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추계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에 일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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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