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날두는 1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1~2022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대1로 패한 뒤 라커룸을 향해 걸어가며 '어쩔 도리가 없었다'는 듯 아쉬운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Advertisement
지난 12일 토트넘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호날두는 이날 맨유 공격수 중 가장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으나, 아틀레티코 수문장 얀 오블락이 지키는 골문을 열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로써 맨유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제외한 모든 대회(리그컵, FA컵,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을 볼 때, 시즌 무관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Advertisement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