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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AT 마드리드와의 2021~200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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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몰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맨유는 리그컵 32강에서 탈락했고, 리그에서도 5위를 기록 중이다.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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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결정적 한 방은 없었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지만,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결국 전반 41분 그리즈만와 크로스를 로디가 헤더로 골을 넣었다. AT 마드리드는 선제골을 넣은 뒤 그대로 잠궜고, 결국 맨유는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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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에딘슨 카바니는 기량이 하락할 시점의 베테랑들이다. 보강에 심혈을 기울인 수비진도 결정적 순간 불안하다.
그동안 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아약스 텐 하흐 감독이 물망에 올랐지만, BBC는 비관적이다.
BBC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텐 하흐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PSG와 아약스가 탈락하면서 가치가 하락했다. 맨유는 차기 사령탑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