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멤피스 데파이가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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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14일(한국시각) 벌어졌다.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후반기부터 이어진 상승세를 제대로 탄 모습이었다. 당연히 라커룸 분위기가 좋을 수 밖에 없다.
데파이는 경기 후 라커룸 분위기를 담은 동영상을 SNS에 올렸다. 영상에서 데파이와 다니 알베스는 샤워를 마친 후 퇴근 복장으로 환복을 완료했지만, 저 멀리 제라르 피케는 여전히 옷을 입지 못했다. 데파이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그대로 SNS에 이를 공개해버렸다. 데파이의 팔로워수는 1400만명. 무려 1400만명이 피케의 누드를 보게된 셈이다. 이를 본 한 팬은 "피케는 팬티를 입을 시간도 없었나보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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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이날은 피케의 바르셀로나 통산 600번째 경기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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