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양은 극적으로 1위에 올랐다. 김형진의 결승골. 하지만 김주환의 무리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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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의 수 차례 슈퍼 세이브로 수많은 위기를 무실점으로 버티고 부산전을 1대0으로 잡아냈다.
안양 이우형 감독은 "후반 초반까지는 경기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퇴장 악재 속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점 3점을 가져온 것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며 "골키퍼 정민기는 잘했다. 그동안 쭉 지켜봐 온 골키퍼다. 워낙 성실하고 반응속도가 매우 뛰어난 골키퍼다. 오늘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연습 때도 항상 놀랄 정도로 반사신경이 뛰어나고 막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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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날 때 쯤에는 한국에서 3번 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안양은 리그 1위로 도약. 하지만 그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10일 정도 휴식기에 들어간다.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압박의 강도를 어느 정도 끌어올릴 수 있는 지가 관건이다. 외국인 선수는 개인적으로 만족한다. 조나탄과 아코스티의 경우 괜찮다. 날씨가 좀 더 더워지면 좀 더 좋은 컨디션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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