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상민이 돈을 아끼려다가 목발 신세가 됐다.
Advertisement
15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가 이상민 집에 모였다.
이날 이상민은 목발을 짚은 채 다리를 절뚝이며 등장했다. 액자를 걸려고 사다리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헐거운 사다리가 무게를 못 이기고 쓰러졌다고.
Advertisement
이에 임원희는 위험한 사다리를 지적, 이상민은 "같은 높이에 내가 산건 5만원 대, 다른 건 17만 원에서 20만 원이더라"고 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아낄 걸 아껴야지", "5만원에 네 목숨을 바꾼거다", "누가봐도 다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이상민은 "그래서 '사다리는 좋은 걸 사라'라는 걸 알게 됐다"면서 "내가 얼마나 다쳐야 위로해줄거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액자 달 때 배가고파서 청국장을 냄비에 올렸는데 다쳤다"며 "청국장 새까맣게 탈 때까지 누워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