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4월 2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전면 개시한다. 지난해 9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정 중단된 이후 7개월 만의 재가동이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 진료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진료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이며, 접수 마감은 오전 11시 30분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탁근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진료 공백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평일에 병원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 진료 서비스를 재개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인 지역 주민 건강수호와 공백없는 진료체계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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