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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VCR은 심지호의 깊은 한숨으로 시작됐다. 심지호가 아침부터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느라 주방이 아수라장이 된 것. 싱크대에는 요리 후 남은 설거지가 산더미처럼 쌓였고, 거실과 아이들의 공부방 역시 장난감으로 어질러져 있었다. 스스로 "적당히 꼼꼼한 편"이라고 밝힌 심지호는 쉴 새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집안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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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심지호의 깔끔한 성격은 집안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찬장에는 각종 식기와 그릇들이 칼각으로 정리돼 있었고 냉장고에는 먹기 좋은 양으로 소분, 신선하게 보관 중인 여러 종류의 식재료들이 질서정연하게 보관되고 있었던 것. 식재료의 신선도를 높이는 최적의 위치까지 계산해 정리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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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종일 집안일에 시달린 심지호는 "집안일은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다. 그런데 아무리해도 티가 안 나고, 안하면 티가 엄청 난다. 집안일 안 하는 남편 분들은 집안일의 고충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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