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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S 로마를 지휘하는 무리뉴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맨유 감독을 맡았다. 무리뉴는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에 그쳤지만 유로파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을 이끌었다. 2017~2018시즌에는 맨유를 프리미어리그 2위, FA컵 2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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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랄프 랑닉을 감독으로 앉혔다. 무리뉴가 떠난 뒤 맨유는 단 하나의 트로피도 건지지 못했다. 2016~2017시즌 더블이 마지막 우승이었다. 맨유는 16일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하며 올 시즌도 무관이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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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라는 팀에서 2위를 한 것이 우승만큼 어려웠다는 이야기다. 무리뉴는 "사람들은 무대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말이 많다. 우리는 때때로 카메라가 보여주지 않는 쪽에서 다른 관점으로 분석한다"라며 공개할 수 없는 사정이 존재한다고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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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