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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종료 후 롯데는 삼성과의 트레이드로 이학주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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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악동' 이미지가 강했던 이학주도 롯데에서 이미지 변신을 노렸다. 그러나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27일 훈련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 오른손 새끼 손가락 미세 골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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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이어 "오늘도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하더라. 다만, 손가락 회복이 우선이니 시간을 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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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활은 끝났다. 서튼 감독은 "잘 진행되고 있다. 의사로부터 그린라이트를 받아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튼 감독은 "공격적으로 봤을 때 준비가 잘됐다. 득점권 상황에서 득점을 해줬다. 연습한 상황이 나왔을 때도 연습한 것이 잘 나왔다"라며 "가장 기쁜 건 공격 뿐 아니라 지난해 만들던 정체성이 나왔다. 수비적으로도 디테일하게 실행이 잘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아울러 서튼 감독은 "투수파트 역시 코로나19 격리 상황 속에 자기 역할을 했다"며 칭찬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