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가인이 둘째의 서러움을 마음껏 풀어냈다.
17일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는 "왜 나한테만 그래?" 첫째의 희생 VS 동생의 서러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가은은 "언니가 있다. 진짜 할 말이 많다"면서 "고등학교 때까지 언니한테 진짜 많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머리채를 잡고 배를 때리기도 했다. 발가락도 물려서 피도 났다"며 "주먹으로 맞아서 잇몸에서 피 난 적도 있다"며 살벌한 자매 전쟁을 떠올렸다.
이어 한가인은 "엄마 호출해서 엄마한테 언니도 많이 맞게 했다"면서 "지금은 제일 친한 친구다. 속 얘기까지 다 하는 친구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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