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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2011년 본명 박효빈으로 KBS '인간극장'에 처음 출연하면서 소년 어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KBS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거둔 것에 이어 왕중왕전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임영웅을 누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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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들의 각양각색 사연이 공개됐다. 이 중에는 온 가족이 닻별이라고 밝힌 주접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족 중 엄마가 간암 투병 중이지만 박서진으로 인해 힘을 얻고 있다는 사연이 밝혀져 뭉클함을 선사했다. 딸은 엄마가 낫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스튜디오에서 '약손'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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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서진은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트로트풍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면서 스튜디오를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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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