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건강 관리를 위해 모닝 러닝에 나섰다.
진태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기상. 아침 러닝. 모닝커피. 제일 행복한 아침시간. 땀 범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모닝 커피 한 잔을 마신 뒤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다. 최근 두 번의 유산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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