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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도쿄스포츠는 18일 '혼다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견해에 대해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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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러시아 국가대표와 러시아 클럽팀의 대회 출전을 금지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국제대회에서 제외하도록 각 경기단체에 권고하는 등 러시아 제재가 강화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사회의 반발을 불러일으킨데 따른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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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스포츠는 '혼다의 이런 트윗에 대해 많은 의견이 뒤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에 정치를 결부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분명한 것은 선수에게 죄는 없다' 등 찬성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어째서 스포츠는 특별한 것인가', '전쟁은 다르다', '우크라이나의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지금은 스포츠보다 우선해야 할 일이 있다'는 등의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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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혼다는 러시아의 침공 초기인 지난달 26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