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동해안더비가 결국 연기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울산 선수단 내 코로나19 다수 감염으로 인한 것이다. 울산은 포트FC(태국)와 202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앞두고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상당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은 가까스로 포트전을 마쳤다. 울산은 경기가 예정된 20일 기준으로 등록선수 중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격리 대상자를 제외한 인원이 1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코로나19 음성 자가격리 비대상 무증상인 선수가 17명(골키퍼 1명 포함) 미만이면 경기를 연기한다.
연기된 울산과 포항의 경기는 27일 오후 2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