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5000만파운드면 가능해?'
독일의 특급 윙어 무사 디아비(레버쿠젠)가 거액에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동안 레버쿠젠의 강력한 '사수 정책'으로 이적이 힘들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타 명문 구단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데다, 거액의 시장가격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독일 매체 '스포트1'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디아비를 영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스널과 뉴캐슬, 맨유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영입으로 스쿼드를 강화할 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디아비를 최우선 영입 대상 리스트에 올려놓았다는 것.
아직 22세에 불과한 디아비는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인상적인 젊은 선수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시즌 독일 1부 리그와 유럽 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6골-9도움의 놀라운 기록을 보이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프랑스 국적의 디아비가 EPL 무대에서 뛰는 꿈을 품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 잉글랜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레버쿠젠은 디아비를 계속 붙잡고 싶어하면서도 5050만파운드(약 805억원)의 이적료가 충족된다면 디아비를 원하는 팀에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이달 초 레버쿠젠은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맨유 등 빅클럽의 관심 보도가 나왔을 때 레퀴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1억유로(약 1344억원) 아래로는 놓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철벽'을 친 바 있다.
레버쿠젠의 시장가격 눈높이를 낮춰 특급 윙어의 이적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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