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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이정재는 지난달 미국 3대 메이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체결, 할리우드 활동 역시 청신호를 켰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배우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윌 스미스,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야구 데렉 지터, 축구 데이빗 베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소속돼 있고 국내에서는 가수 보아, 배우 한채영, 강제규 감독,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 이재한 감독, 정병길 감독, 이명우 PD 등이 소속돼 미국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정재는 현재 윤여정에 이어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한국 배우로 등극, CAA를 통해 배우 활동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연출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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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정호연은 전 세계 캐스팅 0순위가 됐고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멕시코 출신의 할리우드 거장 감독으로 불리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디스클레이머'에 출연하게 됐다. '디스클레이머'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애플TV+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시리즈다. 르네 나이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디스클레이머'는 오랜 시간 존경 받으며 조직의 비리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기자 캐서린 레이븐크로프트가 우연히 소설 책을 발견, 소설 속 주인공이 자신임을 깨달으며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케이트 블란쳇이 주인공 캐서린 레이븐크로프트 역에 캐스팅이 됐고 정호연은 캐서린 레이븐크로프트의 열정적인 조력자 김 역을 맡을 예정. '오징어 게임' 날개를 단 정호연이 국내를 넘어 본격 할리우드 시장을 정조준해 훨훨 날아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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