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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가 공격수로 출전하고 고요한 팔로세비치, 김진성 정한민 강성진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양유민 히카르도, 김신진 권성윤이 수비를 맡고 백종범이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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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주전급 중 이날 선발 명단에 오른 선수는 미드필더 고요한과 팔로세비치,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나상호, 신예 공격수 강성진 등 4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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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백업 선수와 올시즌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던 선수들로 꾸려졌다. 히카르도, 황성민, 박성훈, 안지만, 양유민, 박호민, 이승재, 김진성, 백상훈, 백종범, 정한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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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지션 중에서 수비진은 초토화다. 수비수 오스마르, 이한범 윤종규 이태석 김진야 이상민과 골키퍼 양한빈이 모두 빠지면서 공격수 김신진을 수비로 끌어내렸다. 히카르도는 '강제 데뷔'를 한다.
서울 구단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빈약한 스쿼드', 가장 '경험치가 적은 스쿼드'라고 볼 수 있다.
서울은 최근 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승점 5점으로 8위에 처졌다.
반면, 4경기 연속 무실점-무패를 내달리고 있는 제주(8점·4위)는 주전급 다수가 정상적으로 출격했다. 코로나19 감염 피해가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규 제르소, 조나탄 링, 이창민 최영준 정 운 김오규 안현범 김동준 등이 선발 출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