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일상을 전했다.
19일 권유리는 SNS에 "참새의방앗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주말을 맞아 마트를 찾은 모습. 이때 채소를 고르던 권유리는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후 과자 코너에서는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유리는 최근 디즈니+ 새 예능프로그램 '더 존: 버텨야 산다'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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