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진혁, 막판 양성 반응으로 제외했다."
가마 대구FC 감독의 설명이었다. 대구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를 치른다. 대구는 주중 부리람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혈투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아픔도 있었다. 에드가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가마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수원FC는 지난 경기 승리, 올해 첫 홈경기로 동기부여가 남다를 것이다. 순위표를 보면 알겠지만 승점 3을 더하면 상위팀들과 싸울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선수들이 잘 회복했고, 준비했다"며 "어제 저녁에 김진혁이 증상이 있어서 어제 음성이 나왔는데, 오늘 양성이 나왔다. 김진혁을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갑작스럽게 나와서 제외했다. 대체자도 잘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경기 전 소감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수원FC는 지난 경기 승리, 올해 첫 홈경기로 동기부여가 남다를 것이다. 순위표를 보면 알겠지만 승점 3을 더하면 상위팀들과 싸울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선수들이 잘 회복했고, 준비했다.
-에드가의 공백은 어떻게.
에드가는 심한 부상으로 올 시즌 복귀는 힘들 것 같다. 에드가와 같은 선수는 우리 팀에 없다. 그만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에드가를 잃어서 잃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선수들로 다른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당장 에드가 없이 준비했기에 대체 선수가 좋은 선수를 보였으면 좋겠다. 2주 동안 어떻게 팀을 꾸릴지 고민하겠다. 팀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
-ACL 경기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얻은게 많았다. 어려운 경기였고, 챔피언들만 나온 경기다. 찬스를 많이 만들었지만 연장에서 골을 만들엇고, 실점 했지만 포기 않은 마음이 있었기에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우리 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아시아로 대표하는 무대로 나간 것에 박수를 보낸다. K리그에 초점을 맞춰서 이날 승리에 초점을 맞추겠다.
-교체선수가 한명 적은 이유는.
어제 저녁에 김진혁이 증상이 있어서 어제 음성이 나왔는데, 오늘 양성이 나왔다. 김진혁을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갑작스럽게 나와서 제외했다. 대체자도 잘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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