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날 일 없는 메시.
리오넬 메시가 PSG를 떠날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는 보도가 나왔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정들었던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전격 이적했다. 하지만 프랑스 생활 첫 시즌은 쉽지 않았다. 26경기에 출전해 7골 11도움을 기록중인데,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기대감에 비춰볼 때 PSG에서는 평범한 경기 내용이 이어졌다. 메시는 최근 PSG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이에 메시의 부친이 아들의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도 메시의 복귀에 대해 열린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쐐기를 박았다. 이 매체는 메시가 PSG에서의 첫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적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메시가 2023년 6월 계약기간이 끝날 때까지 PSG를 떠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778경기를 뛰며 672골 303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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