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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4위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각) 밤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2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 0대2(15-21, 15-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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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안세영은 야마구치와의 질긴 맞대결 인연을 또 이어가게 됐다. 통산 맞대결 전적은 4승7패로 안세영이 열세지만 지난해 치열한 맞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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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해 12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챔피언십(세계배드민턴선수권)에서 4개 대회 연속을 우승을 노리던 안세영은 8강에서 야마구치에 막혀 조기 탈락하고 말았다. 이번에 올해 첫 성사된 맞대결에서 패배로 시작했으니 안세영은 더욱 독을 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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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은 2017년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이후 아직 우승자를 내지 못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