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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골닷컴은 20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얼링 할란드 영입에 관해 비관론이 커지고 있다. 여전히 영입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사회 일부는 맨체스터 시티가 할란드의 이적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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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할란드는 라리가를 선호하지만, 맨시티의 조건 자체가 파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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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EPL 최고 연봉은 크리스티나우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다. 38만5000파운드를 받는다. 하지만 할란드의 책정된 주급은 50만 파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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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란드 측은 '음바페와 벤제마가 있는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에 할란드까지 들어가면 그의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 그렇게 뛰는 게 어떤 의미인가'라고 내부적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택하면 스포트라이트 자체를 음바페와 나눠서 받아야 한다. 음바페는 세계최고의 공격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