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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미들즈브러는 3-5-2 전형이었다. 럼리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다이크스틸, 맥네어, 프라이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존스, 크룩스, 하우슨, 타버니어, 테일러가 배치됐다. 발로건과 코놀리가 투톱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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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마운트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었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전방에서 루카쿠와 풀리식이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발에 걸리지 않았다. 1분 뒤에도 첼시가 공세를 펼쳐나갔다. 그러나 이번에도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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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첼시가 다시 찬스를 잡았다. 압박을 통해 미들즈브러를 공략했다. 패스가 들어갔다. 수비수 굴절이 나왔다. 루카쿠가 볼을 잡았다. 텅빈 골문을 향해 슈팅했다. 그러나 미들즈브러 수비수가 달려와 볼을 걷어냈다 .결국 첼시는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끝냈다.
후반 9분 미들즈브러는 다친 맥네어를 빼고 펠티에를 투입했다. 13분에는 볼라와 와트모어를 넣었다. 후반 23분 와트무어가 슈팅을 때렸다. 역시 골문을 넘겼다. 이어 존스가 오른쪽 라인을 뚫어냈다. 크로스를 올렸다. 멘디가 막아냈다.
후반 24분 첼시는 베르너와 캉테를 집어넣었다. 수비에 힘을 싣는 동시에 역습을 노리겠다는 심산이었다.
첼시는 후반 29분 티아고 실바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후반 35분 첼시가 다시 찬스를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가 연결됐다. 루카쿠가 잡고 마운트에게 패스했다. 마운트가 베르너에게 패스, 베르너가 슈팅했지만 수비에게 막혔다. 베르너는 다시 슈팅했지만 역시 이번에도 막히고 말았다.
결국 더 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첼시는 준결승에 올랐다. 맨유와 토트넘을 연이어 완파했던 미들즈브러는 4강 진입을 하지 못하고 돌풍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