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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는 올 시즌 후 유벤투스와 계약이 종료된다. 유벤투스는 계약 연장을 위해 공을 들였고, 디발라도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디발라 에이전트와의 협상을 거부하며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이탈리아의 '스포르트 미디아세트'에 따르며 유벤투스가 디발라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안툰의 자격을 문제삼으며 협상을 취소했다. 국제축구연맹이 인정하는 에이전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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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은 디발라 영입의 소통 통로다. 그는 지난해 토트넘에 합류하기 전 11년간 유벤투스에 몸담았다. 1월 이적시장에서 수혈한 데얀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도 모두 유벤투스 출신이라 디발라가 적응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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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