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코너 갤러거 쟁탈전을 벌일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이탈리아 세리에A의 두 명문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첼시 미드필더 갤러거 영입을 놓고 싸울 준비를 마쳤다.
첼시 유스 출신의 22세의 젊은 미드필더 갤러거는 첼시의 두터운 선수 벽을 넘지 못하고 이번 시즌 크리스탈팰리스로 임대를 떠났다. 그런데 이게 대박으로 연결됐다. 갤러거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9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뽑혔다. 원소속팀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최근 갤러거의 활약에 고무돼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다.
갤러거는 다음 시즌 첼시에 복귀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의 활약에 다른 팀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갤러거를 관찰하기 위해 크리스탈팰리스와 맨체스터 시티전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크리스탈팰리스가 갤러거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재정적 한계로 인해 거물 클럽들과 경쟁을 벌일 여지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갤러거와 첼시의 계약은 2025년까지 맺어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