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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서 거주 중이던 윤남기는 이다은의 집 근처로 이사 갔다. 윤남기와 이다은의 집 거리는 걸어서 10분, 차에서 5분 밖에 안 된다고. 이다은도 윤남기를 보기 위해 퇴근하자마자 서프라이즈로 집에 방문했다. 이다은이 윤남기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커피머신. 이다은은 "오빠 커피 안 마시는데 내가 마시려고 (샀다). 나는 맘에 드는데 오빠는 맘에 드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윤남기는 "다은이 마음에 들면 됐지"라고 다정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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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윤남기의 집들이를 위해 '돌싱글즈2' 멤버들이 찾아왔다. 유소민, 김채윤, 김계성, 김덕연이 온 것. 결별 커플 이창수, 김은영은 오지 않았다.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은 서로 연애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머뭇거리던 유소민은 "썸을 어제 끝냈어. 인연을 끊었다"고 털어놨다. 이덕연도 "저는 똑같다. 일하고 애기 본다. 썸도 아예 없다"고 밝혔고, 김계성은 "나는 그분과 아직 잘 만나고 있다. 연애가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맞춰가는 시간"이라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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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다은은 덤덤하게 전 남편 이야기를 꺼냈다. 이다은은 "나 전 남편이 리은이 안 보겠다고 연락 왔다. 방송 보니까 좀 그랬나 보다. 리은이한테 혼란 주기 싫고, (윤남기에게도) 잘해달라고 전해달라더라. 마지막 면접교섭 갔다 오고 와서 일주일 뒤에 연락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다은은 "3일을 울었다. 오빠한테 티를 못 내겠다. 천륜을 끊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고 다른 돌싱들도 이다은의 마음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