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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비밀 문서가 완성된 후 레이스에서 텐하그가 포체티노를 앞섰다. 맨유는 각 목표에 대해 철저하게 배경을 조사했다. 텐하그가 제일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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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평가는 텐하그 쪽으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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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포체티노를 원하고 프론트는 텐하그를 선호한다는 소문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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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측면에서는 텐하그가 낫지만 빅클럽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물음표다. 포체티노는 PSG와 토트넘 등 규모가 큰 클럽에서 스타 플레이어를 거느린 경험이 풍부하다.
맨유는 2013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떠난 뒤 감독의 무덤이나 마찬가지였다.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반 할, 조제 무리뉴 등 스타 감독이 거쳤지만 모두 좋지 않게 이별했다.
그나마 무리뉴가 이끌었던 2016~2018년 프리미어리그 2위, 유로파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이 가장 괜찮은 기간이었다. 맨유는 무리뉴가 떠난 이후 5시즌 연속 무관에 그치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