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인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을 응원했다.
2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개월 만에 13kg 감량을 하고 시합을 하기로 마음먹은 남편. 오늘 싱가포르로 갔어요.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한 케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추성훈 가족이 담겼다.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 중인 야노시호, 폭풍성장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놀라게 한 추사랑이 모두를 반갑게 했다. 몰라보게 살이 쏘옥 빠진 채 외출을 앞둔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애정을 가득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97에서 일본의 아오키 신야와 라이트급 대결을 펼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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