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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던 구지원 작가와 성준해 감독이 '으라차차 내 인생'으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남상지-양병열-이시강-차민지 등 남다른 존재감의 루키 배우들과 선우재덕-박해미-이한위-김희정-이대연-임채원-조미령 등 믿고 보는 연기파 조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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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으라차차 내 인생'이 남상지, 양병열, 이시강, 차민지의 '청춘빛 인생 티저 영상'을 통해 2022년 봄, 희망찬 기운을 선사할 성장극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먼저 영상은 얼굴 한 가득 미소를 내비치고 있는 서동희(남상지)가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군 복무를 마친 강차열(양병열)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길을 나서던 순간, 백승주(차민지)가 꽃다발을 든 환한 모습으로 반갑게 그를 불러 세운다. 또한 당당한 자태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고 있는 백승주에 이어, "백팀장, 사귀는 사람 있어요?"라고 묻는 강성욱(이시강)의 음성이 울려 퍼지면서,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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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늦은 밤 아기 포대기를 안고 길을 걷다가 술에 취한 사람과 부딪히는, 위험한 상황 속 서동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터. 무엇보다 네 남녀의 희로애락이 담긴 장면들 사이사이 '파란만장', '고군분투', '그럼에도'라는 자막이 이어지던 끝에 '으라차차 내 인생' 드라마 로고가 등장하면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눈부신 내일을 향해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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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