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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해미는 "고민에 치이며 살고 싶지 않아서 고민을 내려놓고 산다. 근데 주변에서 철이 없다고 한다"라며 뜻밖의 고민을 토로했다. 박해미는 직접 만든 공연을 가지고 해외 무대에 서며 집시처럼 살고 싶다고 고백, 교육사업을 하고 싶어 대안 예술 고등학교를 설립해 청소년 뮤지컬단까지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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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유산의 정체에 김영옥은 "궤변이다"라며 혼을 냈지만, "너무 빚이 없으면 삶의 동기가 없다"라는 박해미의 반박에 국민할매 트리오도 두 손 두 발을 들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런 꿈조차 철없다는 소리를 들은 박해미에게 김영옥은 "제일 부러운 나이다. 그때가 젊을 때인데 그걸 생각 못하고 다 늙었다고 착각했다. 그러지 말고 밀고 나가야 한다"라며 박해미의 꿈을 응원했다. 이어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박해미가) 이루도록 쓰윽 종용하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문희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남의 눈치 보지 마라. 멋있는 'OK해미'다"라며 긍정 에너지를 보냈다. 박해미는 "확신을 얻고 가서 행복하다"라며 감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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