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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팬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출신이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외질이 직접 참여했다. 외질은 독일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우승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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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빅이어'(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 팀으로 리버풀을 골랐다. 16강에서 인터밀란을 물리친 리버풀은 내달 8강에서 벤피카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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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샬케, 브레멘을 거쳐 2010년 입단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3년 '푸마 프로젝트'를 가동한 아스널에 입단해 2021년까지 뛰다 현재의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독일 대표로 A매치 92경기를 뛰어 23골을 넣었다. 터키계인 외질은 2018년 7월 "내가 이기면 독일인이지만, 지면 이민자로 비난받는다"며 인종차별을 호소하며 돌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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