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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그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유니폼도 입었다. 지도자로 변신한 후 그의 축구인생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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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는 아리고 사키,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마르첼로 리피, 로베르토 만치니에 이어 다섯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콘테 감독은 선수 부문에서도 헌액될 수 있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콘테 감독은 현역 시절 5차례 리그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와 UEFA컵에서도 각각 한 차례씩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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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에도 인터 밀란과 결별했으나 지난해 11월 토트넘 사령탑에 다시 선임됐다. 그는 최근 이탈리아 축구선수협회(AIC)가 선정하는 2020~2021시즌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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