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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은 25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 이틀 전 신조 감독은 자신의 SNS에 '25일부터 시작되는 소프트뱅크 개막 선발투수는 키타야마 코우키가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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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카운트는 '9이닝 당 탈삼진율이 19.50을 기록하면서 수호신 후보로 꼽혔지만, 빅보스다운 놀라운 발탁'이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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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신조 감독은 하루 전인 22일 자신의 SNS에 개막 투수를 SNS에 발표한다고 예고하면서 미디어 뿐 아니라 팬에게도 직접 닿는 공지로 주목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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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실력이지만,'괴짜', '외계인' 등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뛰어난 쇼맨십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은퇴 이후에는 연예계 진출까지 하며 끼를 뽐냈다.
신조 감독은 '강한 상대에게 모두가 달려들어 맞서겠다. 보러온 팬들에게 즐길 수 있는 경기를 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