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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변신해, 곤살로 이과인, 블레이즈 마튀디, 키어런 깁스 등 빅리그에서 뛰었던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성적은 영 신통치 못하다. 베컴 구단주와 함께 맨유에서 뛰었던 필 네빌 인터 마이애미 감독은 "내 경험상 이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더 열심히 뛰는 수 밖에 없다"며 "우리는 젊은 팀이다. 승점을 쌓고 확신을 더한다면 이기는 경기가 늘어날 것"이라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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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킨, 올레 군나 솔샤르, 폴 스콜스, 호베르투 카를로스, 브루스 아레나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킨, 솔샤르, 스콜스는 맨유 시절 함께 뛴 이들이다. 그 유명한 1998~1999시즌 트레블을 이끈 인연이 있다. 이 중 킨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카를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했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인 아레나는 LA 갤력시에서 베컴을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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