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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한 밥상을 차리면서 써 내려간 작가의 메모를 엮은 원작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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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이번 작품에서 균열이 갔던 남편과 병으로 다시 묶이게 되었지만, 좋은 끝을 맺길 바라며 남은 삶을 애틋하게 살아가는 다정으로 분해, 보는 이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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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한 여자의 사랑과, 일, 삶이 모두 담긴 이야기를 따듯한 감성으로 담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그간 보여드렸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르게, 삶의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채워가는 다정의 애틋하고 따듯한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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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