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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시장에서 아다마 트라오레(바르셀로나)의 영입에 실패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1세의 유망주 스펜스를 오른쪽 윙백 카드로 염두에 두고 있다. 그는 '인간 역전'의 주인공이다. 풀럼 유스팀에서 방출된 스펜스는 2018년 챔피언십(2부리그)의 미들즈브러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기대이하의 활약에 올 시즌 초반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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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에메르송과 도허티가 포진해 있는 오른쪽 윙백의 보강이 절실하다. 미들즈브러는 다음 시즌 EPL 승격에 현금이 필요하다. 스펜스의 이적을 통해 자금 확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승격에 실패할 경우 이적료는 또 달라질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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