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규성(김천 상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정에 동행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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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UAE의 두바이에서 UAE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최종전을 치른다.
분위기는 좋다. '벤투호'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9차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이란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한국은 9경기에서 7승2무(승점 23)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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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발생했다. 코로나19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조규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소집 해제됐다. 이동준(헤르타 베를린)을 대체 발탁한다. 이동준은 UAE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조규성은 24일 이란전에서 후반 황의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한편, '벤투호'는 25일 오후 11시50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최종 결전지인 UAE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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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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