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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은 8일(한국시각)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치르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오타니를 발표했다. 지난 시즌 투수로 9승, 타자로 46홈런을 때려내며 아메리칸리그 MVP를 받았던 오타니이기에 실력과 흥행 측면에서 그의 개막전 선발 등판은 일찌감치 예상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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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지난 시즌 46홈런 뿐 아니라 100타점에 26개의 도루까지 기록했다. 오타니가 투수로 던지는 경기에 타자로 활용할 수 없어 아쉬웠던 에인절스인데, 이제 오타니 선발 등판 경기 후반 타력 향상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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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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