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원두재(울산 현대)가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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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6일 원두재가 훈련 중 우측어깨 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함에 따라 이날 소집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대체발탁은 없다고 덧붙였다.
원두재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백승호 대신 A대표팀에 대체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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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벤투호에는 원두재가 맡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을 자원이 남아있다. 정우영(알사드)이다. 여기에 스리백으로 수비 전술을 변화한 뒤 한 명의 중앙 수비수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벤투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을 위해 이날 아랍에미리트로 떠나기로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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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재의 부상으로 소속팀 울산도 경기력에 차질을 빚게 됐다.
울산은 오는 27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2022시즌 K리그 6라운드 동해안 더비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울산이 포항에 패할 경우 승점 13으로 동률을 이루지만 다득점에 밀려 선두 자리를 내주게 된다. 중요함이 남다른 경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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