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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무승(3무1패) 뒤 지난 20일 김포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대전은 홈 2연승에 성공하며 2승3무1패(승점 9)를 기록,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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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건 마사였다. 전반 4분부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김승섭이 머리로 떨군 공을 쇄도하던 마사가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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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17분 스로인을 받은 이의형이 문전에서 개인기를 활용해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슛으로 추격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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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3-1로 앞선 대전은 후반 30분에도 쐐기골을 터뜨렸다. 김인균이 오른쪽 측면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로 활처럼 휘어들어가는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