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대전 하나 시티즌이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냈다.
대전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2022시즌 K리그2 7라운드 경기에서 마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대1로 대승을 거뒀다.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 뒤 지난 20일 김포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대전은 홈 2연승에 성공하며 2승3무1패(승점 9)를 기록,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반면 경남은 설기현 감독 복귀 이후 3경기 무승(1무2패)에 빠졌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건 마사였다. 전반 4분부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김승섭이 머리로 떨군 공을 쇄도하던 마사가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8분 뒤에는 머리로 멀티 골을 터뜨렸다.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승섭이 올려준 크로스를 쇄도하며 방향만 살짝 바꾼 헤딩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경남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17분 스로인을 받은 이의형이 문전에서 개인기를 활용해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슛으로 추격골을 넣었다.
하지만 2분 뒤 또 다시 마사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격차를 벌렸다. 전반 29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공민현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마사가 쇄도하면서 밀어넣었다.
전반을 3-1로 앞선 대전은 후반 30분에도 쐐기골을 터뜨렸다. 김인균이 오른쪽 측면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왼발로 활처럼 휘어들어가는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