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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혁은 2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2022시즌 K리그2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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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전방에 선 신재혁은 전반 21분 브라질 출신 티아고 엔리케와 호흡을 맞췄다. 우측 측면을 돌파한 티아고가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가운데로 이동해 다이렉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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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물샐 틈없는 수비 속에 후반 30분까지 1-0 리드를 유지했다. 그러나 후반 31분 아쉽게 동점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크로스가 올라왔고, 돌아뛰려고 하던 장신 공격수 카차라바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첫 페널티킥은 골키퍼 이승빈이 막아냈지만, 다시 차라는 주심의 판정이 나왔다. 키커가 차는 순간 골키퍼의 두 발 중 한 발은 골라인 위에 있어야 한다는 규정 위반이었다. 결국 카차라바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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