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진욱은 지난 22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선발등판, 4이닝 무실점 6K의 환상적인 피칭을 펼쳤다.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차근차근 선발을 준비해온 만큼, 선발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투수다.
Advertisement
최준용에게도 계속 선발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다만 최준용의 경우 선발이 가능한 투수라는 옵션을 둔 모양새다.
Advertisement
"우선 최준용이 선발로 3~5이닝을 던질 수 있을 만한 몸상태를 만들어야한다. 1이닝만 던지게 해서는 선발 기회를 줄 수 없다. 하지만 선발로 준비가 된 상태에선 불펜으로 쓸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격리가 언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감독으로선 다양한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 선발과 불펜의 조화가 이뤄져야한다. 최준용이 선발로 간다면, (이강준 최건 김도규 등)2~3명의 투수를 활용해 불펜을 강화할 생각이다."
Advertisement
최근 잠실은 라커룸 새 단장을 마쳤다. 특히 잠실을 LG와 두산 베어스 2팀이 사용함에 따라 시설 면에서 소외됐던 원정팀을 위한 라커룸을 마련했다. 서튼 감독은 "굉장히 시설이 좋다. 투자를 많이 하신 것 같다. 원정팀을 위한 배려를 느꼈다"며 미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