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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한 자리 비게 된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런닝맨' 보필PD도 확진 됐다"고 밝혔고 신봉선은 "근데 우리 창훈PD님한테 엄청 도발하더라"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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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의 부재로 아이템을 고민 중이던 '놀면 뭐하니?' 멤버들. 하하는 유재석에게 "형 통장 한 번 가자. 은행 가서 뒷자리부터 까서 0이 몇 갠지 보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봉선은 "가장 근접한 사람에게 1억 원 주자"고 한술 더 떴다. 미주도 나섰다. 미주는 "몇 천 억 있다는 소문 들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어이없어했다. 미주는 "하루 종일 돈 세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방바닥에다 돈 깔아놓고 밤마다 세보겠냐"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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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누나들은 여전히 마라맛 토크로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박미선은 "요새는 이혼해도 나갈 데가 많다. 살만한 세상이야"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이럴 줄 알았으면 혼자 살 걸 그랬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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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형도 많이 없는데 누나들이 진짜 없다. 누나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불러본다"고 세 누나들을 반가워했다.
조혜련은 이경규 딸 이예림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아나까나'를 불렀다. 조혜련은 "처음엔 싫어하더라. 결혼식 망칠 일 있냐더라. 근데 그 오빠가 나를 좋아하지 않냐. 나중에 MR 보내라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