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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지난 주 출국했던 윤여정은 이날 시상식에서 블랙드레스에 어깨에 파란색 리본으로 난민들을 지지했다. "난 할리우드 사람은 아닌데 다시 할리우드에 다시 오게 되 기쁘다"고 운을 뗀 후 "우리 어머니가 뿌린 대로 거둔다고 했는데 엄마 말을 잘들었어야 했다"며 "작년 내 이름 발음 잘안되는 것에 대해 말했는데 죄송하다. 올해 후보들 이름을 보니 이름 발음이 쉽지가 않다. 미리 발음 실수에 대해 사과 말씀드리고 싶다"고 위트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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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은 수상자를 확인한 후 감격에 젖은 듯 수화를 시작하며 "'미나리'는 아닙니다. '코다'의 트로치 코처"라고 말했다. 코처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두번째 청각장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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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은 기술상 부문과 단편 부문 중 8개 부문을 사전에 선정해 생중계 시간을 단축했고 2021년 개봉작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설문으로 받아 집계해 수상하는 인기상 부문을 신설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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